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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요미우리 자이언츠 하라 다쓰노리 감독과 아베 신노스케 2군 감독 및 총 5명이 5000만엔을 기부했다.
한편 일본은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고있는 상황이다. 초중고 개학도 5월말 이후로 다시 지연됐고, 일본프로야구(NPB) 정확한 개막 시점이 언제쯤 될지 장담할 수 없다. 이런 와중에 일본 최고 인기 구단인 요미우리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의미있는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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