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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선수단이 지난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치렀다.
LG 트윈스 좌완 차우찬이 초반 난조를 극복하고 자체 청백전에서 깔끔한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자체 청백전에서 청팀 선발로 나선 차우찬은 3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2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했다. 총 56구를 던졌으며, 패스트볼, 슬라이더, 포크볼을 구사했다. 구속은 최고 143km/h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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