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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미국의 한 매체가 메이저리그 도전장을 내민 김광현의 슬라이더를 주목했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일본 선수들도 또 다른 경쟁자다. '뉴스데이'는 '일본의 스타 야마구치 은 지난해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다. 2루수 기쿠치 료스케는 히로시마 도요카프에서 타율 2할6푼1리, 13홈런, 14도루를 기록했다. 1월 2일까지 협상이 가능하다'고 적었다. 아울러 외야수 쓰쓰고 요시토모를 두고는 '지난해 29홈런을 기록한 외야수 쓰쓰고는 12월 19일까지 협상할 수 있다'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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