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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일본 대표팀이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스포츠호치'는 부활에 성공한 사카모토 하야토를 집중 취재했다. 사카모토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상에서 설욕할 기회가 왔다. 강팀에 패한 분함을 잊지 않고, 선수들이 한 마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승리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카모토는 2015 프리미어12 한국과의 결승전에서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그는 "정말 억울했다"고 회상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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