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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박종훈(SK 와이번스)이 멕시코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멕시코는 벌떼 마운드를 구축하고 있다. 선발 바레다는 이번 대회 2경기에 등판해 1승을 챙겼고, 3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멕시코는 불펜 투수들을 대량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멕시칸리그 토로스 데 티후아나에서 올 시즌 23경기(선발 21경기)에 등판해 8승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도쿄(일본)=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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