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워싱턴 내셔널스 3루수 앤서니 렌던이 FA 랭킹 1위로 꼽혔다. 휴스턴 에이스 게릿 콜이 2위, LA다저스 류현진은 6위로 꼽혔다.
류현진은 조시 도날슨(애틀랜타 3루수),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투수), 잭 휠러(뉴욕 메츠 투수)에 이어 6위에 올랐다.
생갭다 낮은 순위다. 이 매체는 '지난 2년간 최고의 피칭을 했지만 내구성 때문에 순위가 밀렸다'며 '2013년 이후 160이닝 이상(182⅔이닝)을 던진 유일한 시즌이고, 2015~2018시즌을 합쳐 213이닝을 던졌다'고 언급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