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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IA 타이거즈가 오는 26일 낮 12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선수단 전원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호랑이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호랑이 가족 한마당의 '백미'인 선수단 장기자랑에서는 전상현, 차명진, 하준영, 김기훈, 장지수, 오선우, 이우성 등이 무대에 올라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계획이다.
한편 행사 입장 티켓 신청(1인 2매 한정)은 티켓링크를 통해 하면 되고, 챔피언스 필드 2매표소와 무인발권기에서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0매이며, 접수는 21일 오전 11시에 시작된다. 우천시에는 팬 사인회와 토크쇼만 진행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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