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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내야수 공민규가 1군에 복귀했다. 박계범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하지만 12일 대구 롯데전서 수비 도중 타구에 오른 손등을 맞고 교체됐다. 회복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바 있다.
부상에서 회복한 공민규는 퓨처스 4경기에 출전, 매경기 안타를 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17타수 7안타(0.412), 1타점, 2득점.
한편, 주전 2루수 김상수는 이날 컨디션 저하로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김성훈이 2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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