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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두 가지 기록이 작성됐다. 주인공은 '준족' 고종욱(30)과 '거포' 최 정(32)였다.
염 감독의 칭찬에 고종욱의 방망이는 춤췄다. 이날 KIA전에서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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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K는 챔피언스필드 개장 이후 첫 KIA전 스윕을 달성했다. 기존에는 2010년 6월 29~7월 1일 무등 KIA전 이후 3237일만의 KIA전 원정경기 스윕이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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