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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이 복귀를 앞두고 불펜 피칭을 마쳤다.
이용찬은 9일 잠실구장에서 김원형 투수코치와 조인성 배터리코치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총 3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원형 코치는 "휴식 후 던져서 몸 상태에 문제 없다. 12일 등판에 준비가 잘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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