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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트레이드 파문을 일으킨 이용규 선수에게 22일(금) 무기한 참가활동정지 처분을 내렸다.
한편, 이용규 선수는 최초 한용덕 감독과 면담을 통해 트레이드를 요청했고, 15일(금) 저녁 구단에 면담을 요청, 이 자리에서 재차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16일(토) 훈련에 불참한 후 경기장에 늦게 나타난 이용규 선수에게 구단은 육성군행을 통보한 바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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