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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28·시애틀 매리너스)가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기쿠치는 이미 구단 시설에서 두 차례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그는 "좋은 몸 상태로 불펜 투구를 해왔다. 캠프가 시작돼서 정말 기대된다. 유니폼을 입고 훈련하기 때문에 긴장감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내일도 불펜 피칭을 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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