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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룡기 야구 '역투하는 인천고 박시후'

최문영 기자

기사입력 2018-07-11 12:19



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안산공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11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인천고 선발투수 박시후가 역투하고 있다.


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사, 스포츠조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은 11일부터 23일까지 목동구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우승팀 배명고와 올해 황금사자기 우승팀 광주일고 등 총 40개교가 참가해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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