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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안산공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11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인천고 선발투수 박시후가 역투하고 있다.
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 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조선일보사, 스포츠조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주최)은 11일부터 23일까지 목동구장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우승팀 배명고와 올해 황금사자기 우승팀 광주일고 등 총 40개교가 참가해 우승을 향해 달려간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