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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28)과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박해민(28)이 결국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전격 발탁됐다.
오지환은 올해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47타수 74안타)에 4홈런 33타점 7도루를 기록 중이었다. 박해민은 65경기에서 타율 3할4리(257타수 78안타) 4홈런 30타점 14도루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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