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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얻었지만 고민은 더 깊어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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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는건 아니다. 이현승이 곧 돌아온다. 이현승은 지난달 27일 롯데전에서 1⅓이닝을 잘 막아냈으나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김태형 감독은 "(이현승이) 정상적으로 훈련이 가능한 상태"라며 "(말소 기간인) 열흘 뒤 1군에 올라올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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