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롯데 자이언츠 김창락 대표이사, 롯데 멤버스 강승하 대표이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서대원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편 'Schools For Asia'는 2012년부터 유니세프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네팔, 인도, 라오스, 몽골 등 11개 아시아 국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난과 사회적 차별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아시아 어린이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자 어린이 교육 지원, 학교 건축 및 교재 지원, 생활 교육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