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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8)가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매체들도 크라스닉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이 소식을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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