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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어린이 팬과 함께하는 야구교실을 개최한다.
특히 KIA타이거즈 홍우태(투수), 홍세완(타격), 김민우(수비) 코치가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꼼꼼한 기본기 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17년 KIA타이거즈 어린이 회원 중 선착순 40명이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27일 오전 11시부터 KIA타이거즈 홈페이지 '멤버십 예매'(어린이 회원 번호 입력 후 예매 가능)에서 할 수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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