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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가 시즌 마무리 및 2018년 시즌 대비한 가을 마무리캠프(일본 미야자키)를 갖는다. 한화 선수단은 11월 1일 미야자키로 출발한다. 한용덕 신임 감독 및 코칭스태프 7명, 선수는 36명이다. 한화는 미야자키 기요타케 운동공원에서 11월 25일까지 훈련을 진행한 후 26일 귀국한다. 한용덕 감독과 강인권, 전형도 코치는 5일 출국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한용덕 감독
◆ 코치(6명) 장종훈, 송진우, 채종국, 김해님, 전형도, 강인권
◆ 포수(4명) 정범모, 엄태용, 최재훈, 지성준
◆ 내야수(8명) 오선진, 이창열, 강경학, 정경운, 김인환, 임익준, 김회성, 최윤석
◆ 외야수(7명) 최진행, 양성우, 김원석, 원혁재, 장진혁, 강상원, 이동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