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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은 더스틴 니퍼트(두산 베어스)와 잭 스튜어트(NC 다이노스)다.
김태형 감독은 "니퍼트다. 말이 필요없다. 니퍼트가 나가야 하니 니퍼트다"라고 말했다.
김경문 감독은 "스튜어트가 준비하고 있다. 컨디션이 가장 좋고 날짜상으로 스튜어트이기 때문에 믿고 기용하겠다"고 말했다.
스튜어트는 12승8패 4.5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NC는 에이스 에릭 해커가 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로 등판하며 스튜어트를 택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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