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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이 리드를 잡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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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이 앞서 나가는 홈런을 터뜨렸다.
서건창은 22일 인천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4-4 동점이던 6회초 2사후 좌월 솔로홈런포를 쏘아올렸다. SK 두 번째 투수 문광은을 상대로 1B2S에서 6구째 바깥쪽 공을 밀어쳐 왼쪽 담장을 살짝 넘겼다. 시즌 4호 홈런.
서건창이 홈런을 친 것은 지난 6월 22일 고척 삼성전 이후 한 달만이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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