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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6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후 하이트진로와 함께 진행한 맥주페스티벌이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지난 5월 오픈한 'NC 다이노스 팬펍 하이트'가 팬들 사이의 소통을 이어주는 새로운 공간이었다면 이번 '하이트 NC 다이노스 맥주페스티벌'은 NC 선수단과 팬들 사이의 소통을 하이트 원샷으로 이어주는 하이트만의 특급 선물이다. 앞으로도 NC 다이노스와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마케팅 활동을 통해 NC 팬들에게 야구 응원할 때에도 '원샷엔 하이트'를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C 배석현 단장은 "하이트진로와 함께 팬펍에 이어 맥주페스티벌로 우리 팬분들께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 야구와 NC 다이노스를 통해 팬들이 더 많은 즐거움을 느끼고 가실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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