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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KIA의 2015 KBO 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KIA 윤석민이 9회말 1사 1,3루 한화 황선일을 내야땅볼로 잡아내며 환호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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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 때 선수단 용품 공식 후원사인 '마제스틱 코리아'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KIA와 마제스틱 코리아는 이날 팬사인회와 디지털 포토존 이벤트,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윤석민과 양현종이 오후 4시부터 중앙출입구 앞에서 진행도는 팬 사인회에 참가한다.
또 이날 하루 동안 기아챔피언스필드 5번 출입구에 위치한 마제스틱 클럽하우스 스토어와 온라인몰 라커룸(www.lockerroom.co.kr)의 모든 선수용 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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