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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두산의 2015 KBO 리그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2루 대타로 나선 LG 정성훈이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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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정성훈이 5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정성훈은 4일 잠실 kt 위즈전에서 5회까지 안타 2개를 때려내며 시즌 100안타 고지를 정복했다. 3회 투런포, 5회 1타점 적시 2루타를 때렸다.
이로써 정성훈은 5년 연속 세자릿수 안타를 기록하게 됐다. 프로야구 역대 59번째 기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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