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8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 1루 NC 테임즈가 중월 투런포를 치고 들어와 김태군과 즐거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산=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8.28/ |
|
NC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가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는 3일 창원 두산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산 선발 허준혁의 초구를 밀어쳐 좌중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테임즈의 홈런은 지난달 28일 마산 한화전 이후 5경기 만이다. NC가 2-0으로 앞서 있다.
창원=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