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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문규현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늑골 연골에 실금이 발견됐다.
울산으로 이동한 뒤 훈련 도중 통증이 계속됐다. 결국 울산 중앙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5, 6번 늑골 연골에 실금이 발견됐다.
재활에는 약 10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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