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에이스 장원삼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장원삼이 구원투수로 나온 것은 지난 2013년 9월 7일 잠실 LG전서 4이닝을 던지며 4안타 2실점하며 세이브를 챙긴 것이 마지막이었다. 지난해엔 한번도 구원등판이 없었다. 1년 10개월 7일만에 다시 구원으로 등판한 것이다.
포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