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6시30분 광주에서 열릴 예정인 KIA-두산의 주말 3연전 1차전이 우천으로 지연되고 있다.
아직까지 경기는 속개되지 않고 있다.
현재, 심판진들이 비가 오는 추이를 살피며, 경기 진행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각 구장에 파견된 감독관이 우천 취소 여부를 판단하지만, 경기시작 시각이 지난 경우에는 심판진에서 판단한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