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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2경기 연속으로 대타로 나서 무안타에 그쳤다.
이치로는 20일까지 23타수 5안타, 타율 2할1푼7리, 홈런없이 1타점을 기록했다. 아직 메이저리그 최고 베테랑 선수로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4연패에 빠진 마이애미는 3승10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5개 팀 중 꼴찌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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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20 09:20 | 최종수정 2015-04-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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