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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 구단이 2015시즌 준비를 위해 일제히 해외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통합 5연패를 노리는 삼성은 괌에 캠프를 차렸고, 넥센, LG, NC, 두산, 롯데 등 5개 팀과 SK는 각각 미국 애리조나와 플로리다에서 1차 전지훈련을 치른다. KIA와 한화, KT는 나란히 일본에 짐을 풀었다. 10개 구단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5개 팀의 선택을 받은 애리조나, 그들이 애리조나로 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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