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가 28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LG 5회초 1사 2,3루에서 오지환 내땅때 2루주자 손주인이 홈을 파고들었으나 태그아웃되고 있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0.28/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28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 팀의 플레이오프 2차전은 전날에 이어 1만5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렸다. 이로써 플레이오프 6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