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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여신' 이본 카라스코, 초미니 입고 등장...남성팬 '환호'
이날 카라스코는 하얀색 셔츠에 파란색 치마를 입고 등장,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다.
특히 '다저스 여신'답게 짙은 눈썹, 브리라인 턱선 등 여신 외모를 뽐내고 있는 카라스코는는 짧은 치마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본 카라스코에 "이본 카라스코, 정말 여신이네요", "이본 카라스코, 일상 모습도 완전 예쁘네요", "이본 카라스코, 진짜 반할만 하네요", "이본 카라스코, 직원인데 너무 예쁜 거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