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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채은성, 배영수 상대로 감격의 1군 첫 안타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4-05-27 19:38


27일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시즌 11연승을 기록중이다. LG 채은성이 2회 무사 1,2루에서 희생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채은성은 오늘 데뷔 첫 경기에 나섰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4.5.27

LG 트윈스 채은성의 1군 데뷔 첫 안타가 터졌다.

채은성은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팀이 3-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서 상대선발 배영수를 상대로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채은성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생애 처음 1군에 등록됐고, 곧바로 7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2회 무사 1, 2루 찬스에서 희생번트를 성공시킨 채은성은 4회 돌아온 타석에서 첫 안타를 때려내며 2군 타격왕으로서의 실력을 만천하에 알렸다.

삼성 선수들은 채은성이 안타를 친 공을 1루 김민호 베이스코치에게 전달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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