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8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3.31%는 두산-SK(1경기)전에서 두산의 승리를 예상했다.
3경기 롯데-LG전에선 원정팀 LG 승리 예상(45.55%)이 가장 높게 집계됐고, 롯데 승리 예상(38.69%)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15.72%)순으로 예상됐다. 최종 점수대는 롯데(4~5점)-LG(2~3점), 롯데 승리 예상(6.45%)이 1순위로 집계됐다.
야구토토 스페셜 5회차 게임은 8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