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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귀국'
앞서 하원미 씨는 추신수 텍사스 입단식에도 동반 참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원미 추신수 부부 귀국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원미 추신수 금의환향", "추신수 귀국, 편히 쉬다 가시길", "추신수 귀국, 듬직하다", "추신수 귀국, 1380억의 사나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한화 약 1,379억원)에 FA계약을 합의하며 연봉 대박을 터트린 추신수는 약 2주간 한국에 머물며 국내 일정을 소화하는 한편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