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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조명진 가족사진'
이후 박한이 조명진 부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딸 수영 양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이 조명진 부부는 지난해 야구점퍼와 청바지를 입은 맞춤 패션으로 딸과 함께 화목한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글러브를 끼고 배우 출신다운 빼어난 미모를 발산한 조명진과 첫 딸을 품에 꼭 안고 행복한 아빠미소를 짓고 있는 박한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박한이 조명진 부부는 2006년 5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같은 해 8월 연인사이로 발전, 3년간의 열애 끝에 2009년 12월 결혼에 골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