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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넥센-두산전, '교세라데이' 이벤트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3-09-05 14:36


넥센 김민성의 타격장면.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넥센 히어로즈는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 때 '교세라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도큐먼트 솔루션스의 우수 파트너사 직원 자녀인 박성호군(13)과 박연수양(11)이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의 고객, 임직원 7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히어로즈를 응원할 예정이다.

3루측 1번 게이트 앞에 마련된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 홍보부스에서는 관중들에게 응원피켓을 비롯해 막대풍선, 응원머리띠 등을 증정하며, 선착순 300명에게는 포토타임 이벤트 후 사진 출력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클리닝 타임에는 3루 응원단상에서 펼쳐지는 댄스 이벤트를 통해 교세라 도큐먼트 솔루션스에서 제공하는 프린터 3대와 로고볼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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