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 48.74%는 LG-SK전에서 홈팀 LG가 SK에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NC-두산전에서는 원정팀 두산(48.13%)의 승리를 전망한 팬이 다수 집계됐다. 홈팀 NC에게 투표한 사람은 36.27%였고, 같은 점수대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15.59%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선 NC(2~3점)-두산(6~7점), 두산 승리 예상(7.06%)이 최다 집계됐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5회차 게임은 29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