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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혜 야구장 포착, 손뼉치며 응원 ‘청순미 폭발’

기사입력 2013-05-24 22:28 | 최종수정 2013-05-24 23:12

오인혜
오인혜 야구장

배우 오인혜가 목동 야구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인혜는 2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본부석에 앉아 경기를 관전하던 오인혜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단정한 단발머리에 수수한 옷차림으로 나타난 오인혜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손뼉을 치며 야구 관람에 집중했다.

오인혜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꾸미지 않은 모습도 예쁘네", "완전 목동여신", "진짜 청순하다", "이런 스타일이 더 잘 어울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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