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23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10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KIA, 두산, 삼성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현재까지 치른 각 팀별 득점평균 순위를 살펴보면 KIA(7.02점)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삼성(6.6점), 두산(6.2점), LG(5.8점)가 뒤를 잇고 있다"며 "득점평균이 높은 팀들에 주목하는 것도 야구토토 랭킹 베팅하는데 있어 하나의 팁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10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23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