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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사율 둘째 득남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3-02-21 15:21 | 최종수정 2013-02-21 15:22


롯데 자이언츠 김사율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김사율의 아내 권연임씨가 21일 부산 해운대 엘리움병원에서 3.04㎏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2009년 결혼한 김사율은 그동안 슬하에 1녀(효주양)를 두고 있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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