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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진우가 9년 만에 억대 연봉에 재진입했다.
2루수 안치홍은 1억2500만원에서 7500만원이 오른 2억원에 도장을 찍었고, 신인 외야수 이준호는 2600만원에서 4400만원 인상된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한편, 투수 한기주는 1000만원이 삭감된 1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올시즌 별다른 활약이 없었던 투수 박경태, 심동섭, 임준혁도 연봉이 삭감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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