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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야마 전 KIA 코치, 지바 롯데 2군 코치로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2-11-04 18:10


올해 KIA 타이거즈에서 수비-주루코치를 맡았던 마쓰야마 히데아키 코치(45)가 2군 내야수비-주루코치로 합류한다고 지바 롯데가 4일 발표했다. 1999년부터 2011년까지 오릭스와 한신에서 코치로 활약했던 마쓰야마 코치는 올해 초 KIA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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