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준PO] 2차전 오후 3시45분에 매진, PS 12G 연속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2-10-09 18:25


2차전도 매진이다.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경기 시작 2시간15분 전인 오후 3시45분에 현장 판매분까지 모두 팔려나가 2만6000석이 꽉 들어찼다. 판매액은 총 7억9142만1000원이다.

한편, 포스트시즌 연속 경기 매진 기록은 12경기로 늘어났다. 지난해 10월16일 부산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매진 행렬이 계속 되고 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2 준플레이오프 2차전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를 마친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멤버들이 플레카드를 들고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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