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10-08 20:06


선발 송승준이 보크와 야수들의 실책에 맥없이 무너지고 맙니다. 4회까지 아주 좋은 공을 뿌렸는데요, 5회 선두타자 임재철이 실책으로 출루하자 급한 나머지 보크를 저지르며 급격히 흔들리고 말았습니다. 어이없는 견제 실책까지 저지르며 역전을 허용하고 맙니다. 아쉬운 장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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