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2-09-25 20:02


삼성 선발 탈보트가 초반 난조 끝에 3⅔이닝 6안타 4볼넷으로 5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이달 대구구장에는 최근 내한한 탈보트의 부모와 아내, 딸이 경기를 관전하러 왔습니다. 탈보트는 3회 안치홍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았고, 4회에도 황정립에게 밀어내기 볼넷, 다시 안치홍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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