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9-19 20:35


박병호의 시즌 29호 홈런포가 터집니다. 괴물같은 힘으로 잠실구장 우중간을 밀어 넘겨버리네요. 이 페이스라면 홈런 30개는 훌쩍 뛰어넘을 것 같습니다. 홈런 개수가 늘어날수록 MVP 수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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