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2-09-18 19:16


오늘은 류현진의 9승과 함께 장성호의 개인통산 2000안타가 걸려있습니다. 과연 류현진이 10승을 할 수 있을까가 궁금해지면서 장성호의 대기록도 볼거립니다. 장성호는 3회까지 두번 타석에 들어서 안타를 치지 못했는데요. 대기록이 바로 앞에 있어서 긴장이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경기전엔 농담도 하면서 부담은 없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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