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2-09-18 19:14


기회와 위기가 한꺼번에 왔습니다. 2회 무사 1, 2루의 위기상황에서 롯데 조성환의 3루수 앞 땅볼을 최 정이 병살타로 연결, 위기를 넘기네요. 하지만 SK 역시 3회 1사 1, 2루의 상황에서 정근우의 잘 맞은 3루선상 타구를 황재균이 잡아 병살타로 처리합니다. 0-0. 4회초 SK의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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