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2-09-16 18:25


두산이 역대 세 번째로 팀 통산 3400도루를 달성했네요. 오늘 잠실 LG전에서 2회 2사 1루때 임재철이 2루를 훔치면서 팀의 3400번째 도루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는 역대 통산 세 번째 기록인데요. 지금까지 팀 3400도루를 달성한 팀은 KIA와 LG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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